[헤럴드POP=이소담 기자]‘무한도전’ 예능신과 ‘아수라’ 연기신 계급이 공개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측은 10월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연기신 계급을 소개합니다’”며 “왕이 될 남자, 킹 정우성. 절대 예측불가, 조커 정만식. 조연을 넘어 주연으로, 넘버2 김원해. 계급? 고게 뭣이 중헌디? 넘버3 곽도원. 연기신의 눈과 다리, 넘버4 주지훈. 마라톤 선수급 최종병기, 넘버5 황정민”이란 글과 함께 연기신 서열표를 공개했다.
이어 ‘아수라’ 팀에 맞설 ‘무한도전’ 멤버들을 소개하며 “‘예능신 계급을 소개합니다’. 물오른 예능감으로 중무장하다! 킹 양세형. 불굴의 추격전 에이스, 조커 황광희. 일단 덤벼! 넘버2 박명수. 무도팀의 강철 허리, 넘버3 유재석. 절대 적에게 넘어가지 마라! 넘버4 하하. 몸집만큼 막중한 역할, 넘버5 정준하”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분명 추격전을 찍었는데 영화를 찍고 가셨습니다. ‘드루와~ 드루와~’”, “여러분은 지금 연기자 팀과 무도 시청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곽도원의 인간극장을 보고 계십니다”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개봉한 영화 ‘아수라’(감독 김성수/제작 사나이픽처스)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주지훈 정만식 김원해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역대급 예능감 대결을 펼쳤다. 이어 10월1일 방송된 ‘무한도전-신들의 전쟁’ 특집 2편에서는 양팀의 추격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액션영화. ‘비트’(1997) ‘태양은 없다’(1998) ‘무사’(2001) 이후 정우성과 김성수 감독이 15년 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봉 4일째인 10월1일 1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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