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현우와 이세영의 러브라인이 본격화 조짐을 보였다.
1일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사고를 당하고도 연락할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강태양(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양은 일하던 현장에서 사고를 당하고도 가족을 걱정시킬까 연락조차 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병원에서는 최지연(차주영 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민효상(박은석 분)과 있던 그녀는 이를 받지 않았다.
마침 한은숙(박준금 분)의 일로 병원을 찾았던 민효원(이세영 분)은 수술도 받지 못하고 누운 강태양을 발견하고는 보호자를 자청했다. 수술 다음날 병원을 찾은 민효원은 병실에 있는 나연실(조윤희 분)을 보고 여자친구로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화될 조짐이 보이던 러브라인에 복선이 생긴 것.
그런가하면 복선녀(라미란 분)의 고군분투기는 계속됐다. 차마 남편인 배삼도(차인표 분)에게 진실을 알릴 수 없는 그녀는 옆방 이웃 성태평(최원영 분)과 고민을 나누다 친구로 발전하는 모습이 그려져 아옹다옹 2층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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