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배우 이선빈, 김민교가 ‘3분썸녀’로 다양한 커플연기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tvN 코미디프로그램 ‘SNL코리아8’ 5회에는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조미주로 열연한 배우 이선빈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민교는 외롭게 공원에 앉아있다 정이랑을 만나 ‘3분썸녀’를 제안받았다.

‘3분썸녀’ 속 이선빈의 미모를 확인한 김민교는 감탄했다. 첫 번째 캐릭터는 ‘사기꾼’. 이선빈은 미모와 지성, 재력까지 겸비해 김민교를 감탄하게 했지만 이 모든 것은 사기. 김민교에 신체포기각서 등을 제안해 김민교를 위협했다. 모든 말이 거짓말인 이선빈은 결국 ‘홀로그램’으로 밝혀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는 ‘친구 같은 여자’.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지만 곧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김민교를 실망하게 했다. 이선빈은 ‘낮져밤이’로 낮에는 조신하고 밤에는 폭력적인 여성으로 변해 김민교를 두려움에 떨게 했다. ‘천상여자’, ‘여신’, ‘낭심저격’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이선빈은 김민교와 커플 연기 호흡을 자랑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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