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안재현과 손나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강지운(정일우 분)과 은하원(박소담 분)은 물론, 하늘그룹 삼 형제를 비롯해 이윤성(최민 분)과 지화자(김혜리 분) 그리고 강 회장(김용건 분)까지 모두 각자의 행복을 찾았다.
특히 박혜지(손나은 분)의 적극적인 구애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동안 마음의 벽을 세워온 강현민(안재현 분)이 지난 회에 모든 감정을 인정한 후로 180도 달라진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그를 기다리는 혜지를 발견하자 카페에 들어가기도 전에 유리창에 대고 뽀뽀를 원하는 듯한 행동을 보인 것. 당황스럽지만 그런 현민의 모습이 결코 싫지 않은 혜지는 밖으로 나와 그를 맞이한다.
자세를 고친 현민은 혜지를 사랑스럽게 껴안은 후 "나 너 절대 안 보낼 거야"라며 달콤한 고백을 한다. 혜지 역시 "나도 어디 안 가 절대로"라고 받아주며 많은 사람들이 보는 와중에도 키스를 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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