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서언·서준이가 짜장면 시식에 앞서 남다른 식욕을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아이들과 함께 저녁을 먹기 위해 짜장면과 탕수육을 주문했다. 아이들은 직접 주문 전화를 걸고 오매불망 음식을 기다렸고, 음식이 도착하자 빠른 속도로 시식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서준이는 아빠의 도움을 받아 음식 배달 주문 전화를 걸었다. 서준이는 주문할 음식과 함께 주소까지 정확하게 말하고, 마지막에 "조심히 오세요"라는 말까지 덧붙이는 등 야무진 모습으로 전화 주문을 마쳤다.
주문 전화를 마친 아이들은 오매불망 배달 음식을 기다렸다. 처음에 아이들은 "왜 이렇게 음식이 안 오냐"며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달관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은 벨소리가 들리자 현관문으로 질주하며 배달 직원을 반겼다. 아이들은 주문한 음식을 꼼꼼하게 확인했고, 배달 직원에게 음료수를 건네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아이들은 각자 짜장면 한 그릇씩 챙겼다. 이 때, 이휘재가 짜장면을 조금만 달라고 하자 아이들은 "탕수육을 먹으면 되지 않냐"고 말하며 자신의 짜장면을 방어했다. 아이들은 아빠에게 혹여나 빼앗길까하는 마음에 얼굴에 짜장 소스를 묻히며 짜장면을 폭풍 흡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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