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이번 주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 주간 연예가를 뜨겁게 달군 다채로운 뉴스들이 소개됐다.

2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지난 한 주간 화제를 모은 실시간 검색어부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들, 새로운 라디오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DJ들과 만나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한 주간 연예가를 뜨겁게 달군 실시간 검색어 3위에는 요식 업계에 종사 중인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사실을 밝힌 '이시영 열애'가 올랐다. 이어 2위에는 라디오 생방송을 가던 중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접촉 사고를 낸 '호란 음주 운전'이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1위에는 성추문 논란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던 '정준영 성추문 논란'이 순위에 올랐다. 남창희는 '가수의 연기 변신은 무죄'라는 주제로 연예부 기자들과 토론을 나눴다. 이들은 가수의 연기 변신 그 시초에 대해 소개하며 남진·나훈아의 연기를 꼽았다. 남진의 경우 1960년대부터 약 6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당대 최고의 여배우와 함께 연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나훈아는 1983년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이라는 영화에 출연하며 70년대 인기 스타 정윤희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고. 이 밖에도 이들은 최근 연기돌로 주목을 받은 수지, 민아 등에 대해서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한별은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 FM데이트 정유미, 야간개장 미쓰라와 만났다. 이날 정유미는 "예전부터 FM데이트를 녹음해서 들을 정도로 애청자였다"고 밝혔고, 이어 "'박소현의 FM데이트'에 사연 엽서도 보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지석진은 정유미가 녹음, 엽서 사연 등을 언급하자 "생각보다 연령대가 있는 분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슬기는 우주소녀 성소와 만났다. 성소는 "요즘 방송국에 가면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기쁘다"고 전하며, 인기 비결에 대해 "제가 한국어를 말할 때 말투를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성소는 '아이돌 스타 선수권 대회'에서 수준급의 리듬 체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성소는 이날 방송에서도 유연성을 뽐내며 리듬 체조와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여 박슬기를 감탄하게 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죽여주는 여자'의 출연한 배우 윤여정, 영화 '럭키'의 주연배우 유해진·이준·임지연과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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