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기가요
사진: 인기가요

[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가요’에서는 컴백하자마자 1위 후보에 오른 인피니트의 신곡 '태풍'이 레드벨벳과 임창정을 재치고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를 거머쥐었다.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제 882회에서는 10월 첫째 주 영광의 1위를 차지할 가수 후보로 인피니트, 임창정, 레드벨벳이 올라 팬들의 관심이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10월 첫째주 1위 후보로는 인피니트의 ‘태풍’,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 레드벨벳의 ‘러시안 룰렛’이 선정됐다. 특히 팬들의 주목을 끈 것은 컴백하자마자 1위 후보에 오른 세 팀의 저력이었던 것.

먼저 무대를 장식한 건 통통 튀는 매력적인 다섯 소녀들 ‘레드벨벳’의 러시안 룰렛 (Russian Roulette)이었다. 상큼함과 발랄함이 동시에 톡톡 터지는 안무로 복고풍의 사운드가 돋보이는 '러시안 룰렛'을 선보인 것.

그 다음 무대를 장식한 건 오페라를 감상하는 듯한 드라마틱하고 웅장한 선율이 돋보이는 인피니트의 ‘태풍(The eye)’이었다. 특히 타이틀곡 '태풍(The eye)' 무대에서는 '칼군무돌' 답게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과시하면서 섹시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무서운 인기로 종횡무진하는 무대는 좌중을 압도시키기 충분했다.

인피니트의 매력이 통한 걸까, 압도적인 투표율로 영광의 1위를 차지했으며 소속사 측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팬들과 가족들에게도 따뜻한 인사까지 잊지 않는 등 행복한 꽃길 레이스를 향해 달려 나갔다.

한편, 안타깝게도 또 다른 1위 후보였던 임창정은 무대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으며, 이날 배우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과 함께하는 생방송 'SBS 인기가요' 제 882회 에서는 2PM, 인피니트, 에이핑크, 송지은, GOT7, 디셈버, 달샤벳, 크레용팝, 레드벨벳, 뉴이스트, 다이아, 칸토, 우주소녀, 이예준, 안다(ANDA), 김주나, 설하윤이 출연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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