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솔비가 갑판장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서는 25kg 무게의 탄약을 들어올리는 이시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망망대해를 향해 출항한 멤버들은 군함안에서 각자의 임무를 수행했다. 박재정은 "이시영 하사가 힘들지 않게 드는 게 자체가"라며 "제가 좀 한심했다" 라며 이시영과 다르게 탄약을 제대로 올리지 못한 자신을 자책했다. 박찬호는 갑판장의 "갈매기 한 마리다 보고해라"라는 말에 망원경을 이용해 시야를 확보했고 갑판장은 "많이 발전하고 있다"라며 박찬호를 다독였다.
박찬호는 "그 깐깐하고 무서운 사람의 칭찬은 더 달콤하다. 기대하지 않은 칭찬은 더 가슴에 다가온다. 굉장히 보람이 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솔비는 "갑판장님 너무 멋있다"라며 "이런말 들으면 부끄러우십니까"라고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서지수는 "정말 바쁜 상황인데 아무것도 못하고 눈치껏 못하니까 정말 멘붕이었다"라고 연안항해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해 괴로워했다. 또한 서지수는 "모자도 계속 빠져서 더 혼났다"라며 "저 스스도 너무 답답하고 욱 해서 울었다.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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