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고상식(지진희 분)가 로맨티스트로 변하며 강민주와의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된 SBS'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위기 속 키스로 서로의 진심을 전한 고상식과 강민주(김희애 분)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고상식이 로맨티스트로 변하며 강민주와의 달달한 연애를 선보였다. 강민주는 친구와 함께 영화관으로 이동한 가운데 고상식이 부하 직원인 한송이(고보결 분)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급히 자리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화관에서 피하는 강민주의 모습을 본 고상식은 난감한 기색을 비쳤다. 고상식은 영화가 끝난 후 한송이에게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을 전하며 한송이의 마음을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자신을 피한 강민주를 찾아 아직 열지 않는 영화관으로 안내해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강민주는 "아직 열지도 않은 영화관이다" 놀라는 모습을 보이자 고상식은 "영화를 보러왔으니 영화를 봐야 된다" 말하며 강민주를 이끌었다. 영화를 보는 강민주를 보던 고상식은 그간 둘만의 추억을 회상하며 강민주에게 "가까이 있고 싶다. 이제 돌아와 달라" 말하며 강민주와 함께 하고 싶은 속내를 드러냈다.
한 편 고상식은 강민주의 친구 구태연(서정연 분)에게 연락해 강민주의 짐을 자신의 집으로 옮기는 모습을 보이며 만반의 준비로 강민주를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상식의 연락을 받고 집으로 돌아간 강민주는 자신의 짐이 와있는 것에 놀라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고미례(김슬기 분)는 자신의 마음을 적은 쪽지를 만화책에 끼워 박준우(곽시양 분)에게 몰래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민주와 고상식의 러브하우스가 이뤄지는 가운데 고상식의 동생 고상희(정수영 분)은 자신의 남편의 내연녀라고 생각한 신애경(김나영 분)을 데리고 박천수(이형철 분)찾아 가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박천수의 덜미를 잡은 고상희는 박천수의 머리카락을 잡아채는 모습을 보이며 고상식에 있는 모든이를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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