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김영란 법'의 실효성에 대해 비정상 대표들이 반찬 토론이 이뤄졌다.
3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김영란 법'에 대한 실효성에 대해 토론이 이뤄진 가운데 이탈리아의 알베르토는 "부정부패를 위한 법이다. 피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대접문화를 바꾸기 위한 것이다" 말하며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프랑스의 오헬리엉은 "그 방법 좀 알려다라" 너스레로 응수하며 분위기를 푸는 모습을 보였다. 인도의 럭키는 "비싼 점심을 얻어 먹으면 부담스럽다" 말하며 '김영란 법'의 실효성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반면 중국의 왕심린은 "이미 부정주패 법이 있다. 마음으로 선물을 줄 수 있는데 교사에게 그 잣대를 들이미는게 너무 하다" 말하며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의 마크는 "부정부패를 잘 못 이해했다. 부정뷔페로 이해하고 여기서도 뺏어 먹고 저기서도 뺏어 먹는걸로 알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마크는 "부정부패는 기회 비용이다. 오버해서 감시를 하더라도 좋다" 말하며 실효성에 찬성하는 모습을 보이며 각 비정상대표들이 생각하는 부정부패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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