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추성훈의 독박 여행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3일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꼼짝없이 나홀로 흙길행을 걷게 될 위기에 놓인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반전과 배신이 난무했던 가평여행에도 마지막 밤이 찾아왔다. 하지만 환승권으로 일어나는 변수에 무엇하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현실이었다. 환승 폭풍 앞에 스포츠로 다져진 추성훈과 안정환의 두터운 신뢰에도 금이가는 신호가 보였다.
하지만 안정환은 조세호에게 그랬듯 쿨하게 꽃길로 향하는 걸 양보하는 눈치였다. 이럴 경우 안정환은 이틀 연속 흙길집에서 편치 않은 잠자리를 해야하는 상황이었지만 절망 끝에서 흙길 브로맨스를 싹튀울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환승 앞에서는 이런 우정도 믿을 수 없었다. 안정환은 자의인지 타의인지 꽃길로 떠나는 듯한 모습이 그려지며 추성훈은 ‘꽃놀이패’ 사상 최초로 게스트 홀로 흙길집에서 밤을 보낼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비쳐지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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