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가수 정준영이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최근 그가 촬영에 임한 SBS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입장을 밝혔다.
SBS '정글의법칙' 제작진은 4일 오후 "11월 초 방송 예정인 ‘정글의 법칙’ 남태평양 편 중 정준영 씨 출연 분량은 정준영 씨가 피소된 9월 23일 이전에 이미 촬영이 종료됐다"라고 운을 뗐다.
프로그램 측은 "‘정글의 법칙’은 프로그램 특성상 다른 출연자들과 같이 촬영된 부분이 많아 편집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라면서 "하지만 가능한 한 정준영 씨 출연 분량을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정준영이 지난 3월 여자친구 A씨를 몰래 촬영해 성폭행 혐의로 피소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정준영은 검찰 조사에서 상호 동의하에 영상을 촬영했으며 곧 영상을 지웠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A씨는 고소를 취하하고 정준영의 무혐의를 주장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또 정준영은 지난 27일 논란이 된 영상이 담긴 휴대폰을 검찰에 제출했다.
이하 '정글의법칙' 제작진 공식입장. '정글의 법칙' 정준영 분량 최소화해 방송
11월 초 방송 예정인 ‘정글의 법칙’ 남태평양 편 중 정준영 씨 출연 분량은
정준영 씨가 피소된 9월 23일 이전에 이미 촬영이 종료되었습니다.
‘정글의 법칙’은 프로그램 특성상 다른 출연자들과 같이 촬영된 부분이 많아
편집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가능한 한 정준영 씨 출연 분량을 편집해 방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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