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유환 / 본사DB
배우 박유환 / 본사DB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박유환(25)의 사실혼 파기 관련 조정이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가정법원에서는 사실혼 파기로 손해배상소송을 당한 박유환과 A양의 조정이 가사11단독(판사 정승원)의 심리로 열렸다.

앞서 지난 5월 A씨는 자신이 박유환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며 그에게 사실혼 파기에 따른 정신적 물질적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유환의 소속사 측은 "민사 소송 건으로 법원에서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란 입장을 공개한 상태다.

박유환과 A양은 지난 8월 9일 1차 조정을 한 바 있다. 당시 양측은 입장차를 좁히지 못 했다. 4일 진행된 2차 조정에서도 두 사람은 입장차만 확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도 박유환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박유환과 A양의 3차 조정기일은 오는 17일이다. 과연 그가 A양과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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