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윤정수와 김숙이 초심 찾기에 나섰다.
JTBC에서 4일 방송중인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김숙·윤정수 쇼윈도부부와 오나미·허경환 봉봉부부의 일상이 전파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당근주스로 하루를 시작하며, 1주년이 되어가는 가운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스킨쉽을 통해 심박수를 확인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후 두 사람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와 함께 팬들과 소통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마치고 두 사람은 팬들의 의견을 참고해 초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김숙과 윤정수는 "이곳은 하나도 안변했다"라고 말하며 "변한건 우리가 살찐 것 뿐"이라고 말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방문에 한걸음에 나온 가게 사장은 "여기서 첫만남 가지면 결혼까지 가는거 아시죠?"라면서 농담을 건네자 두 사람은 질겁했다. 이후 두 사람은 주문을 이어갔다.
다음으로 두 사람은 첫만남을 회상하며 리마인드 푸시업을 이어갔다. 윤정수는 준비자세를 갖추고 도전을 했지만 중력의 힘에 의해 두 차례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하지만 김숙은 푸시업 대신 안고 일어서기를 제안했다. 이에 윤정수를 김숙을 안고 일어서기를 진행하다가 결국 내동댕이 치며 "너 어디로 살이찐거냐?"라며 살이 별로 안쪘다고 말했다.
또한 더워하는 윤정수를 향해 김숙은 단추를 풀으라고 하자 윤정수는 단추를 여러개 풀자 김숙은 그를 향해 티슈를 물에 적셔 던졌다. 이어 음식이 나오자 두 사람은 "우리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있다"라고 말하면서 초심 프로젝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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