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함복거(주진모 분)와 차금주(최지우 분)가 스킨십으로 한단계 상승한 친분을 과시했다.

4일 방송된 MBC'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함복거는 '텐패치'사건을 차금주에게 맡긴 가운데 박혜주(전혜빈 분)와 정면 대결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승리를 만끽한 차금주를 데리고 함복거는 미술 경매장을 데리고 가며 차금주와 남다른 스킨십을 보였다.

차금주는 자신의 손을 잡고 있는 함복거를 향해 "지금 잡고 있는게 내 손이다. 놓아 달라" 부탁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복거는 "차금주씨가 그림을 섣불리 경매를 할 것에 대비해 잡고 있는 거다" 말하며 손을 잡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골든 트리'의 제목을 가지고 있는 그림이 등장하자 함복거는 차금주의 손을 들며 경매에 나서게 하는 모습을 보여 차금주를 당혹케했다.

차금주는 경매가 시작되나 1600만원이라는 거금에 낙찰 받으며 스스로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이거 했는데 어떡하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복거는 차금주의 모습에 웃으며 경매장을 나선 가운데 한통의 전화를 받고 차금주를 버리고 급히 떠나는 모습을 보였다.

혼자 남은 차금주는 낙찰 받은 그림의 가격을 지불하기 위해 자신의 카드를 꺼낸 가운데 카드가 읽히지 않아 난처한 상황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차금주를 알아본 주위 사람들은 "차금주 망했다더니 돈 없나보다" 수근대며 차금주에게 굴욕을 안겼다. 굴욕을 맛 본 차금주는 자신을 찾아온 함복거를 매몰차게 대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제 그만 하자" 화내는 모습을 보였다. 함복거는 "그럴 수 없다. 이제 놓을 수 없다" 말하며 두 사람의 관계 진전을 기디케했다.

한 편 차금주를 놓고간 함복거는 강간 피해자인 나미선(임지현 분)이 깨어난 사실을 알고 병원을 급히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피해자 나미선이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을 안 함복거는 강프로(박병은 분)를 잡기 위해 한 발짝 다가갔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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