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송기윤이 소이현에게 함께 집에서 생활할 것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4일 방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연출 이강현, 극본 송정림) 69화에서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유만호(송기윤 분)는 유강우(오민석 분)와 강지유(소이현 분)에게 "이제 마음이는 내 곁에 둘 테니까 걱정말아"라며 따스한 미소를 보인다.
강우를 먼저 회사에 보낸 유 회장은 지유를 향해 "5년 전에 네가 내 며느리가 되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지금이라도 인연이 이렇게 됐으니 위안으로 삼아야지"라며 호감을 보인다.
이어서 "이제 마음이가 집에 들어왔으니까 너도 집으로 들어와 어차피 한 식구인걸. 네가 들어오면 내가 아무 걱정 없이 눈을 감을 수 있을 것 같구나"라며 적극적으로 집으로 들일 생각을 드러낸다.
그러나 지유는 선뜻 이를 받아들이기 보다는 "마음이가 혼란스럽지 않게 시간을 갖고 준비할 수 있게 시간을 주세요"라고 말하며 유마음(손장우 분)을 먼저 생각하는 모성애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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