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업텐션과 CLC가 90년대 대표 가수들을 소환했다.

3일 오후 MBC '레전드 토토가'가 방송됐다. 이날 아이돌 그룹 업텐션은 90년대 인기 듀오 듀스를 재현했다. 이들은 듀스의 히트곡 '나를 돌아봐'를 칼군무와 함께 2016년 버전으로 재해석 했다.

이어 그룹 CLC가 90년대 후반 많은 사랑을 받은 그룹 핑클을 오마주했다.

특히 CLC는 핑클이 '내 남자친구에게' 당시 착용했던 의상과 특유의 헤어스타일을 그대로 살렸다. 상큼한 음색과 발랄한 안무 역시 그대로였다.

'레전드 토토가'는 '2016 DMC 페스티벌' 세 번째 공연이다. 양수경, 클론, 채연, 소찬휘, 김원준, 디바, 현진영 등이 그룹 업텐션, CLC 등 후배 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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