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옥택연의 냉장고 재료를 통해 국경을 넘어선 요리 대결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옥택연은 입대 전 가족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극적인 음식을 주제로 내놓았다. 일본의 모토카와 셰프는 최현석 셰프와의 설욕전을 위해 출연한 가운데 우선 순위로 주제를 선정하며 최현석 셰프와 함께 마음을 움직이는 자극적인 음식 요리 주제로 자존심을 내건 승부를 시사했다.
미카엘 셰프와 샘킴 셰프는 입대 전 가족들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주제를 자연스레 맡으며 대결을 그렸다. 샘킴 셰프는 "입대 전 날 보다 입대날 먹는 곰탕 한 그릇이 더 애틋하다. 곰탕을 활용한 요리를 보여주겠다" 자신의 경험담을 살려 요리에 대한 설명을 하는 모습을 보여 셰프들의 공감을 얻는 모습을 보였다. 미카엘 셰프는 불가리아 취사병이었음을 밝히며 대식가인 옥택연을 위해 각종 고기를 섞어 채소와 볶은 요리를 선보였다.
샘킴은 "입대 전 무슨 양식이냐, 한식이지" 말하며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옥택연은 두 셰프의 요리를 맛 본 뒤 미카엘 셰프의 요리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옥택연은 "가족과 함께 먹는것에 관점은 '어머니가 할 수 있는 요리'다. 미카엘 셰프의 요리는 쉬워보였다" 말하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옥택연이 낸 두 번째 주제에 모토카와 셰프와 최현석 셰프의 대결을 선보였다.모토카와 셰프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가교 역할로서 활동하고 있는 옥택연을 위한 마음을 담은 면요리로 셰프 군단과 옥택연을 놀라게했다. 셰프 군단은 창의적인 레시피로 요리하는 모토카와 셰프에게 "본 적 없는 레시피다"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최현석 셰프는 4,50분 정도 걸리는 요리를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완성하며 실력을 선보였다.
먼저 완성한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옥택연은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먹을 법한 요리다. 진짜 맛있다" 말하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토카와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옥택연은 "오묘한 맛이다. 맛의 밸런스가 잘 맞는 요리" 평하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토카와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이연복 셰프는 "요리의 세계는 넓고 험난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수 배웠다" 말하며 남다른 레시피로 인상적인 요리를 선보인 모토카와 셰프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옥택연은 "먹을 수록 호기심 생기는 맛이다" 말하며 모토카와 셰프의 요리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토카와 셰프는 옥택연의 선택에 활짝 웃는 얼굴을 보인 가운데 타월로 눈가를 닦는 모습을 보이며 우승에 벅찬 감동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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