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시영이 최정원과 러브라인 급물살을 탔다.

4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1대1 훈련을 한 사실이 드러나며 러브라인에 급물살을 타는 이시영과 최정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영 잡는 강호동은 최정원과 두 사람이 일대일 훈련을 했다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이어진 자료화면에는 두 사람이 스케줄을 맞춰 동반 훈련을 하며 부쩍 친해진 모습들이 그려졌다.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거나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은 하이에나 같은 멤버들의 먹잇감이 되기에 충분했다.

이규한은 이에 마치 동반훈련 자체를 몰랐다는 듯 “저는 전혀 몰랐어요”라고 불씨를 지폈다. 최정원은 당황하지 않고 “양궁에서 계속 지니까 분해서 잠을 못 잤어요”라며 승부욕 때문에 이시영의 도움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또다른 근거를 들고 나왔다. 양궁팀 단체 메신저 상황을 들이민 것. 이시영이 연습할 장소와 시간을 제시하고 함께 할 상황을 찾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이 모두 스케줄로 빠지는 분위기가 되고, 본인이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려는 순간 최정원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는 게 강호동의 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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