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20대로 이뤄진 보이그룹 샤이니가 1990년대에 유행한 복고풍 콘셉트로 돌아왔다.

샤이니는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정규 5집 '1 of 1' 발표회를 갖고 레트로 콘셉트에 대한 우려와 고민을 털어놨다.

시대적인 분위기를 품고 있는 레트로풍 콘셉트에 대해 종현은 "중고등학생 친구들이 보면 익숙하지 않아서 '저게 뭐지'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거기서 새로운 궁금증을 자아낼 수 있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24세 태민은 "데뷔 초에 뉴키즈온더블록 무대를 커버한 적이 있다. 간접적으로 레트로풍을 겪었다"고 말했다. 키 역시 "각 나라에서 다른 형태로 유행을 많이 했던 콘셉트를 택했다. 대중은 각자의 취향에 맞게 저희 노래를 대입해 해석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1 of 1'은 1990년대를 풍미한 뉴잭스윙을 샤이니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한 재밌는 노래다. 지난해 5월 정규 4집 'View' 이후 1년 4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정규 앨범에는 '1 of 1'을 비롯해 멤버들이 참여한 다채로운 장르의 9트랙이 수록돼 있다.

샤이니의 '1 of 1'은 5일 0시 발표된다. 음원 공개에 앞서 이날 오후 10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샤이니 비긴즈' 생방송을 진행한다. 샤이니는 이번 주부터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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