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강주은이 발군의 입담을 펼쳤다.

4일 방영한 토크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는 '걸 크러시'를 넘은 우먼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유의 눈웃음과 등장한 이날의 게스트는 강주은으로,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당당한 워킹으로 등장했다.

강주은은 수줍은 미소와 함께 "캐나다 나와서 아무 것도 안 됐어요"라며 농담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서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입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차량에 탑승하자마자 이영자는 강주은을 향해 칼국수를 언급했다. 다름 아닌 '맹물 수제비'로 큰 화제를 모았던 강주은의 요리 실력을 겨냥한 것. 그녀는 적극적으로 부인하며 방송가에서 만들어낸 컨셉이라고 받아쳤다. 이어서 "이 분들이 아주 나뻐요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놨어요"라고 답했다.

이후 방송에 나오는 최민수와 자신의 모습은 90%가 실제라고 밝히며 남은 10%는 "너무 센 모습"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은은 나머지까지 방송되면 한국에서 나가야할 수도 있다며 너스레를 떨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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