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함복거 대신 칼을 맞은 차금주가 오히려 혼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이어진 가운데 SNS로 사생활 침해가 불거지고 있는 '강남패치' 사건을 연상 시키는 사건이 등장해 흥미를 이끌었다.
4일 방송된 MBC'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차금주(최지우 분)는 함복거(주진모 분) 대신 칼을 맞아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함복거는 자신의 품위가 손상된 것에 오히려 역정을 내는 모습을 보였다. 병원에 누워 일어난 차금주는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함복거의 얼굴에 "미안해 할 필요 없다"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금주의 예상과 달리 함복거는 "눈 떴으면 어서 일어나라. 우리 계약 위반이다" 말해 차금주를 황당케했다. 차금주는 "내가 잘 못한 건 없는 것 같다" 황당해 하자 함복거는 "대신 칼 맞은건 오버했다. 내 품위를 손상시켰다" 역정을 내는 모습을 보여 로맨스를 예상했던 모든이들과는 다른 상황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 편 이날 방송에는 사생활 침해로 이슈가 되고 있는 SNS'패치 '사건을 연상 시키는 사건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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