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고고로켓 씨스타’ 길과 프라이머리가 이번 작업을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프라이머리는 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청계천 cel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사이버 가수 고고로켓 씨스타의 음원 발표 쇼케이스에서 이번 작업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저희가 10년 정도 작업을 해왔는데 다른 가수 프로듀싱을 하거나 자기 앨범 프로듀싱을 하는 건 항상 하는 일이라서 좀 더 재미있는 콘텐츠가 없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길은 “저희끼리 고고로켓 씨스타를 하기 전에 CF 음악을 할까도 생각했었다”며 “저희도 작업을 오래 하다 보니까 굳은살이 박였는데 다른 쪽에서 유연함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고고로켓 씨스타(소이, 제시, 래요)는 외계에서 온 걸그룹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3인조 사이버 가수 캐릭터로, 리쌍 길과 프라이머리가 투자뿐 아니라 작곡·작사·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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