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모델 한혜진이 남다른 큰 키에 대해 언급하면서 실제로 새삼스레 큰 키에 대해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탑 모델 한혜진이 출연해 큰 키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초등학교 키가 168cm 라고 하더라 사실이냐”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건강 기록부 보니까 한 학년에 10센치씩 크다가 고등학생 때부터 키가 멈췄더라”며 어릴 때부터 남 달랐던 큰 키에 대해 언급한 것 이어 김신영이 “부모님 중에 누가 큰 거냐”며 궁금해하자, 한혜진은 “두 분 다 저보다 작다”며 반전 대답을 던지면서 “심지어 남동생과 거의 비슷할 정도인데 그래도 우리 집에서 내가 제일 크다”며 키 얘기를 계속 이어 나갔다. 더불어 한혜진은 특히 “내 키가 표준이 아니다 생각한 적이 있다”고 입을 열면서 “이사하면서 부엌 싱크대 9센치 높게, 천장도 보통 10센츠 띄운다고 하던데 천장 끝까지 꽉 채워서 달았다”면서 “내가 크긴 크구나 느꼈는데 모델들과 일하다 보면 그렇게 느낄 수가 없다”며 모델 들 사이에서는 보통 키라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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