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갓세븐 멤버 잭슨이 다이어트 중이라면서 외모 망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별 초대석에서는 보이그룹 갓세븐 GOT7(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한 청취자로부터 온 “잭슨이 요즘 다이어트를 해서 더 잘생겨 진 것 같다”는 내용의 문자를 전했다.
그러자 잭슨은 “제가 열심히 다이어트 했다”고 입을 열면서 “코에도 살이 찌는데 살이 찌면 콧구멍 커지더라, 살이 좀 빠지면 콧구멍이 작아지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다이어트를 하게 된 남다른 계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 것. 특히나 잭슨은 “한 번쯤 잘생겨지고 싶었다”는 외모 망언을 덧붙여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또한 팬들에게 “잭슨이 사랑니를 났다더라”는 제보를 받자, 잭슨은 “팬들에게 사랑받기 때문에 사랑니가 난 것 같다”는 맨트를 던지며 스스로도 부끄러워하면서 “심쿵하다 심쿵해”라는 애교 섞인 말투까지 덧붙여 팬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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