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오민석이 소이현에게 눈물의 프로포즈를 할 것으로 예상되며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방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연출 이강현, 극본 송정림)에서 공개한 다음 71화 예고편에서는 유강우(오민석 분)가 시간이 흐를수록 커지는 강지유(소이현 분)에 대한 사랑을 청혼으로 표현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강우는 이를 위해 회사 동료들에게 청혼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이에 민선호(정헌 분)가 다소 놀라는 표정이 이어진 것.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청혼을 위해 지유를 위한 반지를 구매하는 강우의 모습이 비쳐져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후 지유를 만난 그는 누구보다 그녀가 겪은 파란을 알고 있기에 벅찬 감정과 함께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눈망울로 청혼을 하며 이후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채서린(김윤서 분)의 신분세탁을 비롯해 그룹 비자금과 관련, 수 많은 비리에 연루된 변일구(이영범 분)가 커다란 위기를 깨닫고 살 길을 찾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모습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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