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뮤지가 숨겨둔 흥을 대방출 시켰다.
5일 방송된 tvN '노래의 탄생'에서는 첫방송을 통해 프로듀서 소개와 함께 첫 대결으로 윤상·스페이스카우보이와 뮤지·조정치의 대결이 성사됐다.
대결이 결정되고 편곡을 위한 미션 멜로디 '내곁에'를 들은 후 뮤지션 드래프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뮤지와 조정치 팀에게 우선권이 돌아가고 선택을 이어갔다. 이날 윤상은 임헌일을 선택하자 와일드카드가 뜨며 기타리스트 적재를 상대팀에게 넘겨주며 타격을 입었다. 이에 뮤지와 조정치는 환호를 하며 윤상과 스페이스카우보이를 좌절하게 만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모든 뮤지션 드래프트를 마친 두 팀이 연습을 이어갔다. 와일드카드에 의해 타격을 입은 윤상·스페이스카우보이의 팀의 분위기는 많이 무거웠다. 이에 반해 뮤지·조정치 팀을 향해 이특은 "이 팀은 마치 돗대기 시장과 같은 느낌이다"라며 축제 분위기임을 예상했다.
먼저 본격적인 합주에 앞서 윤상·스페이스카우보이는 박자를 맞춰가며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뮤지·조정치 팀는 첫 합주는 마치고 "뉴욕에 온 기분이다"라며 만족했다. 이어 연습실에 다녀온 이특은 "저 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뮤지이다"라며 애드리브의 박자가 전혀 맞지 않음을 언급했다.
본 대결에 앞서 기타리스트에 대해 윤상은 "스페이스카우보이가 기타리듬을 만들었다"라며 문제없음을 말했다. 이어 뮤지는 "너무 든든한 멤버들 덕분에 어깨가 덩실덩실했다"라고 감추지 못한 흥을 분출했음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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