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이 상암문화광장에서 3천여 명의 관객과 만난다.
MBC는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 ‘2016 DMC 페스티벌’의 5일째 공연으로, 5일 오후 8시 55분부터 상암문화광장에서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무대를 진행한다.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복면가왕’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방송으로 상암문화광장에서 관객과 시청자들을 동시에 만날 예정이다.
진행은 ‘복면가왕’의 MC 김성주가 맡고, 김구라를 비롯한 연예인 판정단 역시 무대에 출연해 날카로운 추리를 더한다. 어떤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서 반전을 선사할지 관객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출을 맡은 강영선 PD는 “생방송 무대라는 점과, 야외 공연이라는 점 모두 고려해서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2016 DMC 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축제로, 방송 콘텐츠와 ICT(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까지 결합한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이다. 지난해에도 연인원 30만 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9일 동안 펼쳐졌던 ‘DMC 페스티벌’은 2회를 맞아 이틀이 더 늘어난 11일간의 일정으로, 10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11일간 MBC 앞 상암문화광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MBC는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을 초청해서, 전국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 또한 더욱 살릴 예정이다. 또 전 세계에서,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인 ‘2016 DMC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찾아온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서, 모든 공연의 좌우 전광판을 통해 영문과 중문 자막을 준비해 제공한다.
‘2016 DMC 페스티벌’은 1일 개막공연 ‘축제의 서막’으로 시작해서, 2일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3일 ‘레전드 토토가’, 4일 ‘나는가수다 전설의 귀환’, 5일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6일 ‘뮤콘 개막특집 AMN 빅 콘서트’, 7일 ‘라디오 DJ콘서트 Stand By Me’, 8일 ‘코리안 뮤직 웨이브’, 9일 ‘DMC Rock Festival’, 10일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 판타지아’, 11일 ‘젊음의 축제 상암에서 놀자!’까지 11일 동안 매일 오후 상암 MBC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다.
또 'DMC 거리축제', 'KOREA VR 페스티벌', 특별전시 'We, 顔 展 / 우리, 얼굴 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 들로 가득 채워져, 축제기간 상암 DMC를 찾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한다. ICT와 문화콘텐츠가 결합한 지역특색을 살린 축제답게 일부 공연은 VR 생중계를 통해 중계되는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2016 DMC 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 및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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