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고고로켓 씨스타’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길이 이번 프로젝트로 각자 이루고 싶은 목표를 언급했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프라이머리는 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청계천 cel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사이버 가수 고고로켓 씨스타의 음원 발표 쇼케이스에서 고고로켓 씨스타 프로젝트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나중에 한국의 ‘디즈니’를 만들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포부를 밝혔다.

이어 길은 “솔직히 고고로켓 씨스타로 큰 야망을 생각해본 적은 없다. 지금 주어진 과제, 상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외국에 고릴라즈라는 엄청난 캐릭터 그룹이 있는데 거기까지 다가가려면 10년이 넘게 걸릴 거다. 하지만 차근차근하다 보면 언젠가 만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지금 잠깐 들었다”고 말한 뒤 “지금은 주어진 것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고로켓 씨스타(소이, 제시, 래요)는 외계에서 온 걸그룹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3인조 사이버 가수 캐릭터로, 리쌍 길과 프라이머리가 투자뿐 아니라 작곡·작사·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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