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킴 카다시안 발언이 화제다.

TMZ는 모델 겸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지난 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숙소에서 복면을 쓴 강도들에게 협박을 당하던 중 강간 위협까지 느꼈다고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강도들에 의해 플라스틱 수갑과 테이프 등으로 손을 묶인 후 발목까지 붙잡히자 강간을 당할 것이라고 생각했음을 사고 직후 경찰에 밝혔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파리서 450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700만 달러(약 77억2000만원)가량의 귀금속이 든 보석함을 강도당했다.

파리 경찰에 따르면 5인조 무장강도는 경찰 제복 차림에 복면을 쓰고 카다시안이 머물고 있는 고급 아파트에 침입했다. 이들은 카다시안을 화장실에 감금한 뒤 금품을 강탈해 달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