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주우재가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5일 첫 선을 보인 KBS 2TV ‘음식탐정’에는 세 번째 단서로 눈먼 자들의 시식이 그려졌다. 홍현화, 돈 스파이크, 주우재, 공승연은 각 팀의 대표로 나와 눈을 가린 채로 ‘블라인드 시식’에 들어갔다. 음식탐정단으로 나신 이들은 시각을 제외한 다른 감각들 만으로 요리를 추리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시식이 시작되고, 네 사람은 어느때보다 진중한 모습으로 음식을 맛보기 시작했다. 공승연은 MC조세호에게 “만져봐도 돼요?”라고 물었지만 이미 홍현화는 음식을 만져 촉감을 느끼려고 하고 있었다.
건더기를 비롯해 국물을 마셔보는 음식탐정단의 모습에는 전문가의 향기마저 느껴지는 듯 했따. 온 신경을 혀 끝에 집중한 시식이 끝나고 조세호는 뚜껑을 닫았다. 안대를 벗는 음식탐정단에 조세호는 “대충 느낌이 오나요?”라고 물었고 주우재는 “아, 이거였어? 이거 5분이면 만들지”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자신의 파트너인 오스틴 강에게로 돌아가 다시 음식만들기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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