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경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한다.

5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496회는 '잔머리 지니어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게스트인 김준호·김대희·박경·키썸이 등장한 가운데, 블락비 박경의 독특한 경험이 시선을 끈다. 그는 앞서 지성미 넘치는 모습과 독특한 친목 모임 에피소드로 한껏 분위기가 들뜬 가운데의 이야기라 더욱 주목받았다.

과거 뉴질랜드에 간 박경은 마오리족과 랩 배틀을 했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얼굴에 타투를 한 마오리족 무리가 물장난을 치던 중 마주하게 됐다고 전했다. 당시 박경과 함께 있던 외국인 친구는 그를 '코리아 갱스터'로 소개하면서 랩배틀까지 이른 것.

현장감이 넘치는 생생한 경험담에 MC진의 기대감은 고조됐다. 이후 박경은 그때 했던 랩으로 다소 귀여운 단어들을 이용한 랩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청기백기녀'로 인기를 얻은 키썸은 김대희와 막간 청기백기 게임을 펼친 가운데, 두 사람 모두 쟁쟁한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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