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에이핑크가 원하는 선물을 걸고 미션을 수행하며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1년 2개월만에 컴백한 에이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쇼미더사카' 코너에서 원하는 선물을 걸고 미션을 수행했다.

첫 번째 미션으로 반신욕기를 걸고 '에이핑크 런투유' 코너가 펼쳐졌다. 이는 멤버들이 허리에 만보기를 차고 '런투유'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든 후 만보기 숫자 총합 3,000개가 넘으면 성공하는 것이었다. 음악이 흐르자 멤버들은 전력으로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나은 848개, 보미 729개, 남주 313개, 초롱 739개, 은지 887개를 기록하며 미션을 성공시켰다.

두 번째 미션으로 전신 안마 의자를 걸고 '에이핑크 분노의 질주' 코너가 펼쳐졌다. 이는 제한시간 2분 안에 엎드린 자세로 스튜디오를 도는 릴레이 경기. 은지는 신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고, 남주는 개구리 전법으로 빠른 속도로 질주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핑크는 2분 4초를 기록하며 아쉽게 실패했지만 이후 '도니 찬스'를 얻어 정형돈이 합류한 끝에 1분 40초로 미션을 성공시키며 선물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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