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하면 안 되는 것은 하지마라”고 조언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말하는대로’에는 소설 ‘은교’ 작가 박범신,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 개그맨 이수근이 출연했다. 이날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진행된 버스킹에서 이수근이 첫 번째 버스커로 나섰다.

이수근의 등장에 길거리에 있던 시민들이 술렁였다. 이수근은 빠른 속도로 시민들을 유도해 버스킹을 시작했다. 이수근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 말자’는 주제를 선보였다. “올라가는 데는 10년이 걸리지만 내려가는 데 3일 밖에 안 걸린다”는 말로 이수근은 자신의 경험을 공개했다.

이수근은 “제대로 판단하지 못 한 내 발에 내가 걸려 넘어졌다”며 방송을 쉬는 2년 동안 스스로를 가리며 살았던 삶에 대해 말했다. “말이 고팠다. 언제로 돌아가고 싶은지 묻는다면 바보 같지만 예전이 그립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이수근의 조언도 이어졌다. 이수근은 “하면 안 되는 줄 아는데 하고 싶다면 주변을 돌아봐라. 지금은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켰기 때문에 더 노력하면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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