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의 박용인이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한다.
10월 6일 자정 어반자카파의 박용인과 유재환이 함께 완성한 컬래버레이션 곡 '가을 타는 남자' 음원이 깜짝 공개된다. 이번 노래는 박용인과 유재환이 공동 작곡·작사했으며, 가을에 느껴지는 쓸쓸한 감성을 담았다. 특히 홀로 길을 걷는 외롭고 쓸쓸한 남자의 가을 감성을 두 남자 특유의 따뜻함으로 표현해냈다.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용인과 유재환이 함께 공동 작곡·작사한 노래로 두 사람의 감성을 깊게 담아냈다. 깜짝 발표이지만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곡이다"라며 "천고마비의 계절, 고독한 가을 날씨가 짙어지고 있는 요즘과 잘 어울리는 노래가 될 듯하다"고 전했다.
2009년 ‘커피를 마시고’를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리며 화려하게 데뷔해 이제는 결성 8년차를 맞는 어반자카파는 놀라울 정도로 높은 음역대를 넘나드는 소프트한 보이스의 권순일과 파워풀한 보컬로 걸크러쉬를 불러일으키는 홍일점 조현아, 매력적인 저음의 박용인 등 각기 다른 개성의 세 멤버가 끈끈한 의리로 자신들의 음악 색을 보여주고 있는 혼성 3인조 R&B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다. 데뷔 이후, ‘봄을 그리다’, ‘니가 싫어’, ‘그날에 우리’,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Just the two of us)’, ‘겟(Get)’, ‘뷰티풀데이(Beautiful Day)’ 등 웰 메이드 히트 넘버를 선보이며 콘서트와 페스티벌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음악팬들을 만나 온 어반자카파는 20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5월 말에는 미니앨범 '스틸(Still)'을 발매하며 8곳의 음원차트에서 16일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이어 8월 빈지노와 함께한 '목요일 밤'을 발표, 발매 당시 주요 음원 사이트 7곳에서 1위를 차지해 저력을 여실히 입증했다.
특히 어반자카파는 오는 11월부터는 인천 콘서트를 시작으로 고양, 서울, 전주, 부산, 대구, 수원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어반자카파 박용인과 유재환의 컬래버레이션 곡 '가을 타는 남자'는 10월 6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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