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혜원과 안리원 모녀가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6일 TV조선을 통해 방송된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이성미·강주은·이혜원 가족의 일상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는 아침부터 뽀득 여왕으로 변신하여 청소 9단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어 그녀는 곧 미국으로 떠나는 조은비를 향한 걱정과 애틋함을 드러냈다. 또한 조은비는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의 매니저일을 도맡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몇일 뒤 조은비가 미국으로 떠나고 이성미는 인터뷰를 통해 "5일이 지났는데 마치 5년이 지난 것 같다"라고 딸을 그리워했다.
이어 이성미는 막내딸 조은별과 식사를 준비하며 조은비와 비교하자, 조은별은 "언니랑 비교하지마"라며 서운함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성미는 폭풍잔소리를 쏟아내며 갈등을 조성했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조은별은 "어렸을 적 부모님과 제대로 소통이 되지 않았다"라며 과거의 상처를 언급했다.
다음 가족으로 캐나다에 방문한 최민수는 스크럼블로 아침을 맞이했다. 식사를 하며 최민수는 "밤새도록 나한테 얘기하는 건 바가지다"라고 지난 저녁에 있던 일에 대해 말했다. 이에 강주은의 엄마는 "바가지다"라며 맞장구를 치자 최민수는 분위기를 타고 용돈 얘기로 화제를 돌렸다.
이어 강주은은 미스코리아 시절의 트로피를 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후 최유진은 할머니와 할아버지 과거 사진을 보며 "할머니는 엄마, 할아버지는 형과 비슷한 것 같다"라며 신기함을 표현했다. 사진을 보며 강주은은 부모님의 만남을 기적이라고 표현하며 일화를 들었다. 이에 강주은 아빠는 세번째의 만남을 이후 청혼한 운명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다음으로 이혜원과 안리원의 일상이 나왔다. 이날 두 사람은 옷장 정리르 하며 가을옷 쇼핑에 나섰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이혜원은 "본격적인 외모에 너무 관심이 없는 것 같다"라며 걱정했다. 이에 안리원은 "편안한 게 좋다"라고 취향을 밝혔다. 정리를 하며 이혜원은 "가을옷 좀 사러가자"라며 쇼핑에 나섰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데이트에 모녀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쇼핑을 시작하자 두 사람의 패션 취향이 어긋나며 균열이 일어났다.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이혜원은 "딸 가진 특권은 치마를 입혀볼 수 있는 것"이라며 바지만 찾는 안리원을 향해 서운함을 표현했다.
이후 쇼핑을 하며 이혜원은 딸에게 치마를 입히기 위해 노력하지만 끝내 안리원은 이를 거부했다. 끝까지 치마를 거부하는 안리원을 대신해 이혜원이 대신 피팅룸에 들어갔다. 결국 엄마 이혜원의 노력으로 치마 구매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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