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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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가수 강타가 8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와 함께 반가운 새 앨범 소식을 알렸다.

5일 강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강타가 오는 11월 4~6일 3일간 총 3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SMTOWN@coexartium 내 SMTOWN THEATRE에서 단독 콘서트 ‘보통의 날(Coming Hom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08년 ‘Eternity-永遠’(이터너티-영원)에 이어 약 8년 만. 더욱 깊고 진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임은 물론, H.O.T. 및 강타의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개최되는 콘서트인 만큼 강타를 기다려온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더불어 강타 측은 헤럴드POP에 "강타의 새 앨범은 콘서트 전에 발매된다. 꽉 찬 세트리스트 구성이며 감미로운 보컬과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들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물론 신곡도 부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강타의 단독 콘서트인 만큼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 청취자들 또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 청취자는 '8년 만의 콘서트 기대된다. '별밤' 가족들을 위해 스포해달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강타는 "콘서트에서 즉석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깜짝 소식을 전했다. 강타는 '별밤' 목요코너에서 피아니스트 송광식과 사연을 즉석에서 노래로 만드는 '사노라면' 코너를 통해 트로트부터 감미로운 발라드까지 선보인 바 있다.

한편 강타의 단독 콘서트 '보통의 날' 티켓 예매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예매일인 10월 10일은 강타의 생일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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