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남지현을 마중하기 위해 황금그룹을 찾은 서인국이 김규철과 만났다.

6일 방송된 MBC 미니시리즈 '쇼핑왕루이'에서는 루이(서인국 분)가 몸이 아파 회사를 조퇴한 고복실(남지현 분)을 데리러 회사를 찾아간 가운데 황금그룹의 사장 백선구(김규철 분)와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아픈 복실을 간호하는 루이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치자 복실은 할머니와 남동생과 함께 지내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복실은 머리에 수건을 얹은 채로 잠이 들었고, 루이는 밤새 복실의 곁을 지켰다. 아침에 눈을 뜬 복실은 자신을 돌보다 잠이 든 루이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복실은 "한없이 무서웠던 나의 밤을 루이가 지켜주었다"라며 독백을 남겼다. 루이는 복실을 만나기 위해 황금그룹을 찾아 갔다가 백선구와 만났다. 루이는 황금그룹의 사장인 백선구의 모습을 알아봤고, 백선구에게 "복실을 잘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건넸다. 루이의 모습을 본 백선구는 놀란 얼굴을 한 채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루이는 아파서 조퇴한 복실의 손을 잡고 회사 밖으로 나가다 복실의 직장 선배와 마주쳤다. 복실이 잘생긴 남자와 함께 손을 잡고 나갔다는 소식을 들은 차중원은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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