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콘텐츠케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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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수애와 김하늘이 승무원으로 변신, 각기 다른 유니폼 자태를 뽐냈다.

배우 김하늘이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에서 승무원 역할로 열연 중인 가운데 배우 수애 역시 6일 한 장의 스틸로 강렬한 승무원 변신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측은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 역을 맡은 수애의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수애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승무원 홍나리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수애는 단아하게 빗어 넘긴 업스타일 헤어부터 큰 키와 잘록한 허리, 매끈한 각선미로 유니폼을 완벽 소화, '드레수애'를 넘어서는 ‘제복수애’의 탄생을 알렸다.

조보아 인스타그램
조보아 인스타그램

'우리 집에 사는 남자'에서는 수애뿐 아니라 조보아 역시 승무원으로 분한다. 365일 연애중인 승무원 도여주 역할을 맡은 조보아는 눈부신 미모와 애교를 무기로 인생역전을 위한 연애에 몰두하는 캐릭터로, 직장 선배인 홍나리(수애 분)의 뒤통수를 치는 밉상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조보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승무원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조보아는 비록 상반신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물오른 미모와 단아한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수애와 조보아가 향후 승무원 자태를 브라운관에서 보여줄 예정이라면, 김하늘 최여진은 현재 승무원으로 '열일' 중이다.

4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하늘은 ‘공항가는 길’에서 경력 12년의 승무원이자, 초등학생 딸을 둔 엄마 최수아로 열연 중이다. 김하늘은 화이트와 레드 컬러로 이뤄진 승무원 유니폼과 우유 빛깔 피부, 생기 있는 붉은 입술의 절묘한 조화로 ‘승무원 김하늘’의 매력을 뚜렷하게 각인시키고 있다.

KBS 2TV '공항가는 길' 캡쳐
KBS 2TV '공항가는 길' 캡쳐

최여진 역시 경력 12년 차 승무원 송미진으로 분하고 있다. 송미진은 극중 최수아(김하늘 분)와 입사 동기로 뛰어난 책임감과 프로의식을 갖춘 인물이다. 최여진은 모델 출신답게 큰 키와 완벽한 몸매로 승무원 유니폼을 멋스럽게 소화해내고 있다. 무엇보다 승무원으로 변신한 최여진은 쿨하고도 당당한 매력을 뽐내며 시처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