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톤 옐친의 사망은 본인 과실 때문이라고 자동차 판매처 측이 주장했다.
10월 7일(한국시간) 미국 피플 등 외신은 "자동차 딜러 측이 안톤 옐친의 사망은 본인 과실이 포함돼 있다는 내용의 문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故 안톤 옐친 부모가 자동차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내자 최근 법원에 "고인의 죽음은 제품의 오작동 또는 수리 때문"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 자동차 대리점은 법원에 고소를 기각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톤 옐친은 지난 6월 미국 LA 자택 앞 경사가 심한 자동차 진입로에 잠시 차를 세운 뒤 바깥으로 나왔다가 후진하는 차에 치여 사망했다. 이 차량은 기어봉을 주차 위치에 뒀는지 중립에 뒀는지 구분이 쉽지 않아 4월 리콜 대상이 된 차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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