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부산으로 출장을 떠난 남지현이 동백섬에서 김영옥을 만났다.
6일 방송된 MBC 미니시리즈 '쇼핑왕루이'에서는 부산 출장을 떠난 고복실(남지현 분)이 루이(서인국 분)의 할머니 최일순(김영옥 분)과 만났다. 최일순은 바다를 보며 루이를 그리워했고, 남지현은 그런 최일순을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날 방송에서 루이는 차중원과 함께 부산으로 출장을 떠난 복실을 따라 부산을 찾았다. 루이는 복실에게 전화를 걸어 복실이 있는 장소를 물었고, 복실은 자신이 있는 곳의 지명을 묻기 위해 옆에 있던 할머니에게 도움을 청했다. 공교롭게도 복실이 질문을 건넨 할머니는 루이의 할머니 최일순이었다. 할머니는 "동백섬"이라고 알려주었고, 루이는 복실을 만나기 위해 동백섬으로 향했다.
최일순은 바다를 보며 루이를 그리워했다. 최일순은 복실에게 "내 손자는 쇼핑이 유일한 친구였던 아이였다. 너무 보고싶다"고 말했다. 이에 복실은 "손자가 어디 갔냐"고 물었고, 최일순은 "손자가 멀리 가버렸다"고 말하며 한숨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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