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비범·피오·유권의 에너지 넘치는 컴백 스포 라이브가 눈길을 끈다.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블락비 바스타즈 컴백 스포방송'이 라이브로 공개됐다. 독특한 카메라 앵글로 등장한 블락비 바스타즈(비범·피오·유권)는 머리를 맞대고 팬들을 향해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가장 먼저 앨범 공백에 대해 입을 연 비범은 "1년 6개월 동안 컴백을 안한 건 너무 이기적인 것 같다"며 그간 팬들의 기다림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서 피오는 새 앨범에 대해 큰 기대와 관심을 보이는 팬들을 위해 "기존의 바스타즈 느낌과는 조금 다른 재즈팝 댄스곡"이라고 설명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기존의 블락비 바스타즈 매력에 음악적 변주를 줘 더욱 풍성한 음악으로 탄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난스러운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던 블락비 바스타즈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한 팬미팅, 팬사인회에 대해서 언급했다. 유권은 "새 앨범이 나왔기 때문에 당연히 여러분을 만나러 갑니다"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어서 짧은 시간에도 밝은 모습을 보여준 블락비 바스타즈 멤버들은 선공개 곡 제목에 대한 쏟아지는 질문이 화제에 올랐다. 앞서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들 앞에 찾아뵙겠다"며 스포방송을 마무리하려던 비범은 돌연 제목을 공개해도 될지 고민했고, 유권은 이에 "너무 이기적인 생각 아니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귀여운 실랑이를 보던 피오는 갑자기 카메라 앵글을 멤버들 밖으로 돌려 현장으로 향하게 했다. 이렇게 팬들에게 공개된 장소는 바로 선공개 될 곡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으로, 피오는 당황한 스텝들을 장난스레 비추는 동시에 현장을 거침없이 활보하며 다른 두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세 멤버와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블락비 바스타즈의 새 앨범은 오는 10월 24일 자정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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