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성미와 조은별이 요리를 만들며 1차 전쟁을 치뤘다.
6일 TV조선을 통해 방송된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이성미와 막내딸 조은비의 주방 1차 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은비가 미국을 떠나고 이성미는 딸의 방에 들어가 그녀를 그리워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이성미는 "5일이 지났는데 마치 5년이 지난 것 같다"라고 말하며 "살가운 아이가 떠나니까 가슴 한켠이 뻥하고 뚫은 느낌이다"라고 그리움을 표현했다.
이어 이성미는 조은별을 불러 주방일을 도와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성미가 조은비와 비교를 이어가자, 조은별은 "언니랑 비교하지마"라며 서운함 마음을 드러냈다. 그렇지만 이성미는 딸을 향해 폭풍잔소리를 쏟아내며 1차 대전을 이어갔다.
VCR을 보며 이혜원은 "오늘은 은별이 편"이라고 말하자 강주은 역시 "아이들은 있는 모습 그대로는 존중해줘야 한다"라며 본인의 경험을 말했다. 이에 이성미는 "저도 화면을 보니까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화면에서는 의사소통에 대해 2차 잔소리를 이어가는 이성미를 향해 조은별은 "뭘 바래? 내가 뭘 얘기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물었다. 이에 이성미는 친구들과 지내는 것처럼 해줄 것을 요구했다. 대답을 듣고 조은별은 "표현하는게 어색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어렸을 적 부모님과 제대로 소통이 되지 않았다"라며 과거의 상처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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