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마크가 기다림에 지쳐 잠들었다.
6일 방송된 네이버 V앱 ‘GOT7’ 채널에는 마크와 진영의 상황극이 그려져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마크보다 늦게 도착한 진영은 책상에 허리를 굽힌 채 잠들어 있는 형을 깨우기 시작했다. 곤히 잠든 마크의 귀에 대고 진영은 “마크 일어나, 형 일어나”라고 채근했지만 좀처럼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가까스로 몸을 일으킨 마크는 “너 늦었어!”라고 진영을 원망했다. 하지만 진영은 태연하게 “나 안 늦었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5~10분 가량 기다렸다는 마크의 말에 진영은 미안한 듯 “나 여기서 옷 갈아 입었어”라고 말했다.
진영의 해명을 들은 마크는 자고 일어난 탓인지 앞에 놓인 접시를 당기며 “나 이거 먹을래”라고 말했다. 기쁜 마음을 표현하던 마크가 책상에 다리를 부딪히며 괴로워하자 진영은 “팬분들 이거 보면서 또 좋아하겠지”라며 깊은 한숨을 짓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마크는 무릎이 아프다고 호소했고 진영은 조심해야 돼라고 형을 나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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