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최민수가 강주은의 부모님 일화에 평행이론을 주장했다.
지난 6일 TV조선을 통해 방송된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이성미와 강주은, 이혜원이 함께 만나면서 방송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는 미국으로 떠나는 맏딸 조은비를 향한 걱정과 애틋함을 보였다. 이후 그녀가 미국으로 떠나자 이성미는 딸의 방을 들어가 빈자리를 느끼며 그리워했다.
이어 3남매 중 혼자 남은 막내딸 조은별과 엄마 이성미의 생활이 그려졌다.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던 이성미는 조은별을 향해 도움을 청했다. 이에 엄마를 도와주러 나온 조은별의 행동에 이성미는 또다시 폭풍잔소리를 이어갔다. 언니 조은비와 비교하는 엄마에게 조은별은 "언니랑 비교하지마"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후 식사 자리에서 방을 옮겨달라는 조은별의 요구에 두 사람은 또 다시 신경전을 펼치며 갈등을 조성했다.
다음 가족으로 캐나다로 떠난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의 모습이 나왔다. 이날 아침식사 후 모든 가족들은 과거 강주은의 부모님 일화를 들으며 추억 여행을 떠났다. 또한 최유진은 할머니와 할아버지 과거 사진을 보며 "할머니는 엄마, 할아버지는 형과 비슷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강주은은 부모님의 만남을 기적이라고 표현하며 두 사람의 일화를 들었다. 이에 최민수는 "나는 세시간만에 청혼했다"라며 세번째 만남에서 청혼을 한 강주은의 아빠를 향해 두 부부의 평행이론을 언급했다.
화면을 보고있던 이성미는 남편의 어떤 점이 좋았는지 묻자, 이혜원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이 남자는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모습에 놀랐다"라며 첫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이성미는 남편의 자상함에 반했음을 고백하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이혜원과 안리원 모녀의 쇼핑 데이트가 나왔다. 본격적인 쇼핑에 앞서 이혜원은 "외모에 너무 관심이 없는 것 같다"라며 걱정했다. 이에 안리원은 "편안한 게 좋다"라고 취향을 밝혔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데이트에 즐겁게 출발한 두 사람. 하지만 쇼핑을 시작하자 서로 패션 취향이 달라 의견 차이를 보였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이혜원은 "딸 가진 특원은 치마를 입혀볼 수 있는 것"이라며 바지만 찾는 안리원을 향해 서운함을 표현했다.
이후 매장에 들어간 이혜원은 딸에게 원하는 것을 언급하며 치마를 입히고자 했지만 안리원은 끝까지 거부했다. 하지만 피팅룸까지 들어가며 노력하는 이혜원의 노력에 결국 옷 구매에 성공했다.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온 안리원은 엄마 이혜원에게 선물을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이혜원은 "제가 의지하고 싶음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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