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성미가 타국으로 딸은 보내는 애틋함을 드러냈다.
6일 TV조선을 통해 방송된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강은주와 이혜원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이성미가 스튜디오에 함께하며 인사를 나눴다.
세 사람은 인사를 나누고 이성미는 "그동안 시청자로 보다가 제가 직접 출연하려니 어려운 부분이 있다"라며 "지난 방송을 보며 제가 잘못한 부분을 돌아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방송 후 큰아들의 반응을 언급하며 "내가 정신차려야 겠구나"라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첫방송을 마친 소감을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의 가족은 아침부터 청소요정으로 변신한 엄마 이성미의 모습이 나왔다. 인터뷰를 통해 이성미는 "왼손에는 찍찍이, 오른손에는 걸레"라고 말하며 청소 사랑을 드러냈다. 더불어 그녀는 청소 9단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이성미의 딸 조은비와 조은별도 모습을 드러냈다. 곧 미국으로 떠나는 조은비를 향해 이성미는 인터뷰를 통해 "처음으로 떨어지는거다"라고 말하며 타국으로 보내는 딸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또한 조은비는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의 매니저일을 도맡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며 강은주는 이성미의 상황에 공감했다. 또한 두 자매의 모습을 보며 강은주는 "저희집도 형이 떠나면 동생이 침대 차지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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