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김태훈이 죽음의 고비를 무사히 넘겼다.

7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판타스틱' 11회에서는 이소혜(김현주 분)가 위험한 고비를 넘긴 홍준기(김태훈 분)를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언급된 '죽음의 기운'에 대한 상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소혜는 급하게 전화를 받은 후 준기를 보고자 병원에 방문했다. 울고있는 소혜를 보며 준기는 "아이, 다들 왜 울고 그래. 나 괜찮아요"라며 안심시켰다.

이어 제이미(장준유 분)는 소혜를 향해 "심장에 물이차서 심정지가 왔었어요"라고 말하며 "치료제를 바꿔봐야겠어요"라고 말을 이어갔다. 또한 제이미는 소혜를 향해 오빠 준기에게 힘을 줄 것을 요구했다. 대화를 마치고 다시 준기를 찾아온 소혜는 "주먹쥐고 힘내서 일어나세요"라며 "주치의가 환자보다 먼저 죽으면 안되잖아요"라고 힘을 보탰다.

이후 울리는 준기의 핸드폰을 보고 류해성(주상욱 분)임을 확인한 소혜는 먼저 전화를 걸었다. 이에 해성은 어딘지 묻는 소혜를 향해 촬영중 부상 당한 사실을 숨기며 촬영 중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이내 해성의 눈앞에 소혜가 나타나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해성을 본 소혜는 곧장 "어떻게 된거야"라고 물으며 "촬영하다가 다친거야?"라고 물으며 그를 걱정했다. 이어 제이미가 등장해 해성을 부르며 진찰했다. 이후 해성은 준기의 병실을 방문했다.

이어 해성은 준기를 향해 "형 어디 아파요?"라고 묻자 준기는 "저 소혜씨랑 암 동지인데"라며 폐암 투병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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