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솔비가 곧 입대를 앞둔 딕펑스 태현에게 군대 팁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사연추리쇼 너의 의미’ 코너에서는 가수 솔비, 딕펑스 태현, 리얼스멜이 출연해 명품 입담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딕펑스 태현에게 살이 좀 쪘다고 하자, 태현은 “3키로 쪘다 전에는 너무 말라서 굉장히 싫었다”면서 “17일에 입대 예정이다. 그래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들어가려고 일부러 많이 먹고 있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 것.
이에 최화정이 “진짜 사나이 찍으러 가는 거냐”며 궁금해하자, 그는 “아니다 진짜 입대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 것.
이에 솔비는 “나는 진짜사나이를 촬영하고 왔다. 가서 먹기만 했던 것 같다. 군대밥 너무 맛있었다 특히 깍두기”라고 엉뚱하게 대답해 웃움을 선사했다. 이어 그녀는 군대 팁으로 “촬영 때문에 갔지만 제일 중요한 건 아무생각 없이 진심으로 교관 분들을 믿고 의지하고 따라야 마음이 더 편해져야 되지 않을까 싶다”면서 “내 생각을 부여시키면 힘들어지더라”며 노하우를 전수해 태현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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