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그룹 비투비 창섭이 ‘이천희 바라기’에 등극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234회에서는 기존 병만족 개그맨 김병만, 배우 이천희와 새로운 병만족 배우 류승수, 박세영, 줄리엔강, 그룹 비투비 창섭, 가수 에릭남의 ‘타이가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비투비 창섭은 이천희와 함께 하는 활동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인터뷰에서 창섭은 “천희 형이 저와 잘 맞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이천희에 영상으로 ‘손가락 하트’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천희는 ‘나무 원정대’에 나선 김병만, 줄리엔강, 에릭남과 다른 전략을 구사했다. 김병만, 줄리엔강, 에릭남은 차가운 강물을 직접 건너 나무를 가져오는 방법을 선택했지만 이천희는 “사람은 머리를 써야 한다. 언제 다 나르냐”면서 자동차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자동차로 이동한 후 언덕에서 나무를 엮어 아래로 굴리는 방식.

창섭은 이천희와 ‘환상 호흡’을 자랑했다. 이천희가 말만 하면 창섭은 웃음이 빵빵 터졌다. 이천희, 창섭은 나무를 옮기는 과정에서 지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마음처럼 되지 않자 울컥한 이천희는 나무를 밀다 미끄러졌고 창섭은 이천희를 걱정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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