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게임 순서를 정하기 위한 멤버들의 복불복 게임이 폭소를 선사했다.
8일 방영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501회에서는 500회를 맞이한 멤버들이 마스코트를 좇는 증강현실 게임 '무도리 GO'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하기에 앞서 특별 제작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막간으로 게임을 맛본 멤버들은 주변 곳곳에 숨어있는 무도리를 발견한 후 신기한 듯 열렬한 반응을 보인다.
'무한도전' 추억의 장소 곳곳에 포진한 무도리를 찾기 위한 출발 순서를 정하기 위해 매운 맛 복불복 게임이 치러졌다. 작은 사이즈의 장독에 담긴 각종 장을 크게 떠서 맛을 보는 멤버들의 반응이 폭소를 유발했다.
가장 먼저 맛을 본 박명수는 극한 매운 맛에 어쩔 줄을 몰라했고, 정준하는 그보다 더욱 심한 매운 맛을 먹고 얼굴을 찡그렸다. 그러나 다른 멤버들은 "너무 오바한다"며 바람을 잡았고, 순간 조용해진 정준하는 자신의 매운 맛 정도를 확인한 후에야 다시금 포효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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